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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만보이상 걸었습니다.
오후 7시 - 9시 까지는 피클볼 운동도 했습니다.
요즘 매일 같이 운동을 하고 있네요.
날은 덥지만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면 어색해지네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던,
피클볼을 치던,
러닝을 하던,
땀을 흘려줘야지 하루가 마무리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운동할 수 있는 몸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집 앞 화단에 누군가 하늘초고추를 심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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