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힘들지만 누구는 그 힘들면 쉬면 되는데, 왜 운동을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마다 각자 쉬는 방법이 다를 뿐 저는 힘들어도 운동을 하면서 그 하루의 힘들고, 스트레스받은 것을 운동으로 풉니다. 요즘 매일 걷고, 때론 자전거, 때론 러닝, 때론 피클볼, 다이서트도 됐다. 76~7kg에서 72~3kg까지 다이어트가 되었다. 러닝 하러 나가기 까지가 힘들지, 막상 나가서 러닝을 하면 뛰게 됩니다. 3km.. 5km.. 10km.. 계속해서 도전해볼 거예요. 러닝을 시작한 건 기안 84가 마라톤을 성공한 것을 보고 시작했습니다. 동갑인데 멋지다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해서 체력 관리는 필수 입니다. 자 러닝하러 나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