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기

피클볼로 다이어트 하기 [효과 최고일듯..]

일상을 전하다 2024. 8.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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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새롭게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피클볼이라는

운동입니다.

 

 

 

피클볼의 종주국은 미국입니다.


피클볼은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구멍이 있는 폴리머 공과 라켓을

이용한 스포츠다. 네트의 양쪽에 있는

플레이어들은 한쪽이 규칙 위반을

할 때까지 공을 서로 친다.

피클볼은 1965년 미국 워싱턴

주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서

어린이용 뒷마당 게임으로

발명되었다. 2022년에는 피클볼이

워싱턴의 공식 스포츠로 채택되었다.


 

 

피클볼의 서브 방식을 알려주는

사진입니다.

 

 

올림픽에도 정식 채택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는 하나..

2032년도 안에는 채택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스포츠 이벤트로 여겨지는

2022년 7월 마카비아 게임에서

시범 스포츠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집 근처에 배드민턴과, 피클볼을

칠 수 있는 코트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이왕 치는 거 잘해보라고

좋은 라켓을 사줬습니다.

 

14만 원대 하는 거 같더라고요.

3~4만 원대에 2개씩 주는

라켓도 있었는데 말이요..

 

 

3~4번 장모님과 장인어른과 함께

연습하고는 바로 라켓을 구매했습니다.

 

 

남녀노소, 어린이, 노인까지도

함께할 수 있는 아주 건강한

운동인 거 같습니다.

 

 

1 경기만 뛰고나도 온몸에 땀이

흐리더라고요.

 

 

피클볼의 기본 동작과, 폼도 

있지만, 테니스와, 탁구와,

배드민턴의 합쳐진 룰이

피클볼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저의 운동은 러닝,

자전거, 축구, 피클볼 이렇게

종목이 늘어났네요.

 

 

오늘도 한게임 치고 들어왔습니다.

오늘 하루 일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고 

온 거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운동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운동은 참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거 같습니다.

 

 

피클볼 도전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

추천을 드려봅니다.

 

오늘도 하루를 글을 쓰고

마무리하네요.

그럼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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