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기

달리기, 러닝을 해야하는 이유

일상을 전하다 2024. 8. 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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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리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러닝은 뇌하고도 연결돼있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
우리의 뇌는 어떻게 변화가 될까요.
 
 
평소에 잡생각이 많고, 불안하고
할때 제대로 뛰게 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불안한 마음들이
안정이 된다고 합니다.
 
 
뛰고 있는 순간에는 다른 잡생각을
멈추게 되고 뛰는 것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뇌가 조졸을 해준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꾸준히 러닝을 하게 된다면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쓸 때 없는 잡생각 때문에 뇌가 전두옆을
포함한 뇌가 여러 영역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다가, 
잡생각을 덜어내고 집중하는 훈련이 

                                  되기 때문입니다.

 
 

                       뇌과학자들과 의사들이러닝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BDNF 나오라고
뛴다고 합니다.
 


그래서 BDNF가 뭐냐..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신경성장인자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뉴런의
성장과 기능 향상 및
발달을 자극하는 인자


 
 
우리 몸에 있는 세포들이 죽고,
다시 살아나서 교체되고 하는데
주가기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데
 
뇌세포는 1년 동안 단 1.75%만 새로운
세포교 교체되고, 
새로운 뇌세포보다 죽는 뇌세포가
더 많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 수가 줄어들면서
뇌의 질량이 감소된다고 하네요.
 
 
새로운 뇌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이
  BDNF라고 합니다.
 
 
이것만 들었을 때 우리는 러닝을
해야 할까요?
안 해야 할까요?
 
안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운동을 하는 것이
 
 
참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고,
새로운 뇌세포를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잡생각을
던져버리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누구나 회사생활, 일상생활에
스트레스가 있잖아요.
 
 
그것을 푸는 방법들은 다양각색이겠지만
저는 운동으로 풀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땀을 흘려보세요.
잡생각이 사라지고,
몸은 건강해지고,
느리다는 뇌세포도
촉진시키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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